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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을 하다가 47년된 주택을 리모델링 한

 

사진을 보았는데요.

 

와 정말 이게 진정 47년.. 근 50년된 집이 맞나요??

 

정말 이런게 러브하우스군요.

 

저는 지금도 전원주택에 살고 싶은 로망이 엄청 큰데요.

 

 

저도 이런 집에서 살고 싶네요ㅜ

 

수리전에는 그냥 일반 가정 주택인데

 

수리후에는 마치 세련된 카페나

 

외국인들을 상대로 하는 멋진 게스트하우스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저도 나중에 나이가 더 들면 주변에 주택으로 이사가서

 

이렇게 아래처럼 리모델링해서 주택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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