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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의 특유의 요소는 무엇인가

@성훈 2019. 12. 13. 20:32

 

이번부터 여러번으로 나누어 UI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나 자신은 UI부분에 대한토,개는 CUI시대부터 시작되어 오늘날의 GUI에 이르기까지 몇번이나 있습니다만, UI의몬가라고 해는 아닙니다.그래도 세상에서나 볼 수 있는 제품을 보고 있으면, 자신이 임해 이런 사고방식이 고가 되는 곳도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이 블로그에서는 개별 기술영역은 별로 다룰 생각이 없지만 이번에는 그런 생각으로 UI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전부에 대해서요 요점을 말하겠습니다.>

UI의 위상

우선 UI가 소프트웨어 전안에서 어떤 위치인지를 밝히고자 합니다. UI란 애초에 User Interface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유자와의 인터페페스라고 하게 됩니다.inter는 internet 등과 같이 "간", face는 "면"이기 때문에 interface는"(무언가)간"이라는 의미가 됩니다.좀 더 일본어답게 말하자면 "뭔가와 무언가를 접하는 부분"이라는 느낌일까요 interface 부분을 조금 파고들었는데, 이는 소프트웨어의 구성요소로서의 interface(I/F)의 의미를 알기 쉽기 때문입니다.저의 경우 I/F부분을 설계할 때는 이하의 에 반드시 립하여 설계합니다.
에 소프트웨어가 책 제공하는 기능의 모임을 "책"이라고 한다면, 그 기능을 외부에 어느것으로 돌릴 수 있을까 하는 입이 "I/F"라는 것이 됩니다.I/F 부분은 말하자면 "책과 외부 사이" 또는 "책과 외부에서 접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즉 I/F 부분은 본질적이지 않고 외부로 하여금 중매를 맺는 역할밖에 없습니다.위에 있는에 가는 곳이 A라면 A용 입이 필요하고, B라면 B용 입이 필요합니다.외부와 만난다는 것은 비유하자면 밖사람과 이야기를 할래인 것입니다.미국인과이야기를 한다면 중매로서 일본어와 영어를 통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통중사람과이야기를 한다면 일본어와 중어를 통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통자가 I/F부분에 해당하고, 상대(외부)에게 전한 통(I/F)가 필요하다고 할까입니다. 그렇다면 User Interface란 무엇일까요 글자대로 파악한다면 이하의한 위치에 서게 됩니다.

 

 

커맨드라인용 인이나 앱케이션용 API등의 기계(소프트웨어) 전용의기와 동렬로, 사람(유자) 전용으로 책의 기능을 제공하는 입이라고 하는 위치설정입니다. 이 이야기를 처음에 한 것은 책과 I/F를 뒤섞어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여기 공념이 확립되어 있지 않은에 책의 사양을 생각할 때 I/F에 끌려 결정하거나, 만들기 위에서도 책과 I/F를 분리하지 않고 뒤엉켜서 설계해 버리거나 합니다. 이렇게 되면 대요. I/F 부분은 외부 사정에 따라 얼마든 바뀌기도 하고, 또 바꾸어야 합니다.그때마다 책 관련 없는 책 자신을 수정해야 하게 됩니다.이윽고는 코드를 유지하지 못하고 버젼업을 포기하느냐 다시 만들기냐의 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UI를 논하기 전에 책이란 서있고 관련 없는 것이라는 것을 명확히 해두고 싶었습니다. 책 자신이 UI라는 소프트웨어는 있습니다.

UI에 특유의 요소는 뭔가

이제서야 UI 그 자체 얘기로 들어갑니다. UI라고 하기(I/F)를 생각할 때 API 등 다른 기계용 I/F 부분을 생각하는 것과 뭔가 다른 부분이 있는 걸까요 인간을 상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혀 다른 부분은 있지만 " 전혀 아니라고 해 아님 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오히려 파악하는 방법을 배우면 상당히 공통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근본적으로 다른 부분은 보통의 프로그램은 기능의 집합이라고 할 수 있지만 UI의 경우는 그것만이 아니라     UI=기능+아토 일 것이라는 말입니다. 아또라는 것은 "멋져!" 같은 기능의 좋고시와는 직접적으로는 관련 없는 요소이며, 디자인적인 감성의 부분입니다.일반적으로는 디자인이라고 말해진다용모일지도 모르지만 디자인이라는 단어는 색한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아 트라고 했습니다. 이 아트부분에 하면 바로 인간의 감성에 의존하는 부분이라서 과연 의 시도를 토벌할 것인가 라는 말은 안할 것입니다.이것은 이제 그 길의 프로에게 받는 수밖에 없고, 여기에서는 논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기업용이든 개인용이든 많은 소프트웨어에서는 아트의 요소가 필수가 되는 일은 별로 없지 않을까요"A사의 시스템은 1만명몰 수 있고 B사의 시스템은 5천명밖에이치지 못하지만 잘 생겨서 B사의 시스템에 "등이라는 것을 있을 수 없습니다. 때문에 여기에서는 "아도이라는 요소가 있다"라는 이야기에 담아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기능

그럼 다음으로 UI에서의 기능은 무엇일까요 책의 기능이 아니라 UI자신의 기능이라는 것입니다.이것은 I/F 부분에서도 말했다에     책의 기능을 제공할 것     "인간용"의 형식으로 할 것. 말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I/F로서는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UI 특유의 부분은 두번째 "인간용"이라는 부분이 됩니다.즉 UI를 토벌하려면 인간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인간은 어떠한 I(인식)/O(조작)의 형식인가 하는 것입니다. 책 그러한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한 "인간용"의 형식이라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 됩니다. 이것은 조금 전의 통의 예시로 생각하면 당연한 일입니다. 중 사람과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통(I/F)은연중어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인간과의 I/F에서는요연 인간이 알고 있어야 해요입니다. 이런 내용은 인간공의 범주인가 싶기 때문에, 모두 인간공에 의해술적인 결론을 내리면 좋다고 생각합니다.현 거기까지는 안가려고 하는데요.

성능

그러면 기능에 의해 성능이란 무엇일까요 물론 평범하게 프로그램적인 성능의 요소는 있네요.면을 표시하는 스피드 같은 것은 준에 UI를 담당하는 프로그램 부분의 성능이네요. 그것 말고는 없을까요 다시 한번 I/F의 역할로 되돌아가 생각해 보겠습니다. I/F 부분이라는 것은 외부가 책 의 기능을 수행하는 중매군요.예를 들면 아프리케숀이 API을 통하여 책에서 파일 중을 취득할 경우,때에 디렉토리에서 파일 중을 취득할까이치는 책의 이치이고, 이때 걸리는 시간은 책의 성능이라는 것이 되네요.만약 책가 10ms가 들었다고 하여 API이유로 불러냈을 때는 도타르로 11ms 걸렸다면 공제 1ms가 I/F부분(API)의 성능이라는 말이 되네요. 지극히 순진한 이야기네요. 그럼 외부가 유자였을 경우에 동로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요 즉 조금 전과 같은 표현을 한다면"유더이 메뉴등을 통하여 책에서 파일 중을 취득할 경우"을 보게 됩니다. 이 경우 마찬가지 마음에 생각하면 아이유 더이 "파일의 한 사랑을 받는다"으로 볼 때부터 색조작하고 막상 취득할 때까지 도타르의 시간이라는 말이 됩니다.그 토탈의 시간에서 책의 시간을 뺀 시간이 I/F부분(UI)의 성능이라는 것이 됩니다. 이것은 소프트웨어가 API 유로 책을행하는 이야기와는 전혀 다르고 한 요소가계해 옵니다.예를 들어 메뉴의나 배치 등에 의해 준에 오페레션의 회가 끝납니다.더욱 메뉴의 구성이 알기 쉬운지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집니다.만약 어디에 기능이 있는지 몰라서 찾다가 5분다면 I/F부분에서 5분-10ms=4분 59.9초 걸렸다는게 됩니다. 는 UI의 성능이라는 것은순한 프로그램의 성능이 아니라, 유자에게 있어서의 인식이나 조작의 용이함과 상당히 가까운 것은 아닐까요적어도 사용하기 편리한 큰 지표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는 UI의 "기능" 부분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기능

시리즈

1.UI에 대해서요점 2.UI에 대해서-기능 3.UI에 대해서-성능전편 4.UI에 대해서-성능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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